학교소식

동문소식

사진자료실

아리랑 스크랩

 




No, 67
홈페이지:http://www.arirangschool.or.kr
2008/5/14(수)
조회:4505
美 뉴욕타임즈, 삐라 전시회 톱기사로 소개  

미국 뉴욕타임즈, 5월 2일자에 크게 보도

정선 위치도와 삐라 전시회 사진 함께 실려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삐라의 추억’ 전시회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nternational Herald Tribune]에 2008년 5월 1일자에 박스기사로 크게 소개된데 이어 5월 2일자(현지시간)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A섹션 11면 톱기사로 크게 소개되었습니다.

추억의 박물관에서 열리는 이색 전시회로 각광을 받는 ‘삐라의 추억’전시회가 미국 최고 권의의 신문인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는 삐라를 유심히 살피는 어린이 모습과 다양한 삐라 사진, 대한민국 지도와 정선 위치도와 함께 일명 ‘종이폭탄(Paper Bombs)’으로 불리는 ‘삐라’ 700장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전전에 대한 한국인의 회상 (Koreans Recall an Era of Propaganda Battles )」이라는 제목으로 크게 실린 이 기사는 서울에서 140 킬로미터나 떨어진 정선 작은 박물관인 추억의 박물관 소개와 한국전쟁에서 2000년까지 이어지는 삐라의 역사, 한국에서 삐라가 갖는 의의 등을 최근 들어 다시 냉랭해진 남북관계와 함께 실증적으로 소개 했고, 삐라 수집 과정과 삐라의 특징과 색상, 시대별 특징 등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진용선 소장의 인터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날 뉴욕타임즈는 사진과 함께 91년 북한이 살포한 ‘그레그-노태우 밀약’이라는 전단과 팀스피리트 훈련을 홍보하는 한국의 전단을 나란히 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임스는 “삐라들은 한국전쟁이후 2000년사이에 만들어진 것들로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제임스 릴리 전 주한미국대사에게 무릎 꿇고 있는 만화사진과 도널드 그레그 전 대사에게 굽신대는 모습, 대통령이 침실에서 요염한 배우와 밀회하는 모습을 담고 ‘김영삼 난봉꾼’이라고 제목을 단 것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억의 박물관에는 오는 6월 말까지 ‘삐라의 추억’ 전시회가 계속되며, 6.25전쟁 당시 유엔군과 북한군이 뿌린 삐라에서부터 최근까지의 5백여장이 넘는 삐라가 3주 단위로 교체 전시되고 있으며, 6.25전쟁 참전 용사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뉴욕타임즈에 실린 기사 보기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다른 게시물
번호제 목작성일조회
69   구정고등학교 교사 정선아리랑 교육 07/17  2620
68   추억의 박물관, ‘삐라’찾아 외국인 방... 05/14  1174
67   美 뉴욕타임즈, 삐라 전시회 톱기사로 소... 05/14  4505
66   동강의 옛 모습 담은 엽서집 발간 05/13  5313
65   서울 경복초등학교 교사 정선아리랑 교육 11/03  3393
64   정선아리랑을 배우는 외국인들 10/29  3077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 Copyright 1999~   TECHNOTE2002 / TECHNOTE.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