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17(수)
국문·영문판 『아리랑, 정선아리랑』발간  

     국문·영문판 『아리랑, 정선아리랑 Arirang, Jeongseon Arirang』발간

           아리랑, 정선아리랑 역사와 내용, 가사 국문․영문 소개, 포켓북으로 발간  
           외국인도 아리랑 내용 쉽게 이해, 한글 몰라도 따라부를 수 있도록 구성
           올해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 아리랑과 정선아리랑 홍보 자료로 활용    

정선아리랑연구소는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전승 과정, 내용과 가사 등을 국문과 영문으로 소개한 책 『아리랑, 정선아리랑 / Arirang, Jeongseon arirang』 1,000권을 발간했습니다.

포켓북 형태로 펴낸 이 책에는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역사와 유래, 특징, 전승 배경 등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의미전달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과 주제별 내용 등이 대표적인 가사, 악보와 함께 국문과 영문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악보와 함께 실린 영문 아리랑 가사와 정선아리랑 가사는 가사 내용 번역과 함께 영문으로 우리말 발음을 적어놓아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도 정선아리랑의 가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한글 발음으로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또 90쪽의 이 책은 국문이나 영문 각각 앞뒤가 따로 없어 어느 쪽에서 펼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모두 좌철로 편집 인쇄했습니다.

앞서 영문으로 된 『Arirang, Jeongseon arirang-Korea's Spirit Comes Alive in Arirang』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모두 5,000권이 발행되어 해외 문화단체,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방문객에게 배포되었으며, 정선아리랑 해외 홍보와 정선아리랑학교의 외국인 아리랑 강좌 및 교육 교재로 사용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로 인쇄한 국문․영문 책자는 최근 들어 정선아리랑학교 뿐만 아니라 추억의 박물관이 미국 뉴욕타임즈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 등을 통해 크게 알려지면서 영어권 외국인들과 대학생, 단체 방문객들이 늘어나 늘어나고 아리랑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정선아리랑연구소로 문의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정선아리랑연구소는 올해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책도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의미 전달에 비중을 두어 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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