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15(월)
한국화가 이호신 선생님, 정선아리랑..글씨 기증  



지난 1999년부터 아리랑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한 수묵화를 지도하시고, 아리랑학교를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한국화가 이호신(李鎬信) 선생님께서 '정선아리랑연구소'(90cmx24.5cm), 추억의 박물관(59cmx32cm) 글씨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길에서 쓴 그림일기><숲을 그리는 마음> <우리 그림이 신나요><풍경 소리에 귀를 씻고> <쇠똥마을 가는 길> <숲을 그리는 마음> <길에서 쓴 그림일기> 등의 책을 펴낸바있는 이호신 선생님은 그동안 아리랑학교에 많은 애정을 갖고, 강원도를 찾을 때마다 방문하시곤 합니다.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이호신 선생님의 그림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영국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월 25일부터 종로구 관훈동 포토하우스 갤러리에서 '진리의 숲 천불만다라' 초대전을 열기도 합니다.

이호신 선생님은 그동안 아리랑학교를 방문하시면서 정선아리랑연구소와 추억의박물관 고유 글씨가 없는 것을 알고 정선아리랑연구소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이번에 두 점을 기증하셨습니다. 정선아리랑연구소와 추억의 박물관 글씨는 섬세하면서도 유연한 인상을 주는 작품으로 앞으로 정선아리랑연구소 창립 20주년을 맞아 개편할 홈페이지와 인쇄물 등에 두루 사용할 계획입니다.

정선아리랑연구소에 귀한 선물을 주신 이호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